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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의 시대 : 마취의 역사를 통해 본 자본주의의 두 얼굴
마취의 시대 : 마취의 역사를 통해 본 자본주의의 두 얼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296200 0330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331.1 로292마
- 저자명
- 로랑 드 쉬테르
- 서명/저자
- 마취의 시대 : 마취의 역사를 통해 본 자본주의의 두 얼굴 / 로랑 드 쉬테르 지음 ; 김성희 옮김
- 원서명
- [번역표제] Narcocapitalism
- 원서명
- [원표제]L'âge de l'anesthésie : la mise sous contrôle des affects
- 발행사항
- 김포 : 루아크, 2019
- 형태사항
- 146 p. ; 19 cm
- 주기사항
- 겉표지: 우리가 복용하는 약은 왜 우리를 피로와 우울에서 벗어나게 할 수 없는가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aurent de Sutter
- 서지주기
- 주: p. 135-145
- 일반주제명
- Social control
- 일반주제명
- Drugs Social aspects History
- 일반주제명
- Social medicine History
- 일반주제명
- Emotions Social aspects
- 일반주제명
- Capitalism Social aspects
- 기타저자
- De Sutter, Laurent , 1977-
- 기타저자
- 김성희
- 기타저자
- 드 쉬테르, 로랑 , 1977-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ansan:92769
- 책소개
- 19세기 중반 마취제의 발명, 나치의 코카인 사용, 우울증 치료제 프로작 개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셋 다 현대를 정의하는 똑같은 논리, 곧 ‘마취 시대’의 산물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수면제에서부터 강력한 우울증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약물을 통한 감정 조절의 역사를 살펴본다. 아울러 이런 약물이 자본주의 체제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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