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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세상을 보는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엮음  ; 하소연 옮김.
Sommaire Infos
세상을 보는 지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393427 03850 : \77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원저작언어 - spa
청구기호  
199.1 발882세
저자명  
발타자르 그라시안
서명/저자  
세상을 보는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엮음 ; 하소연 옮김.
원서명  
[번역표제] Hand-Orakel und Kunst der Weltklugheit
원서명  
[번역표제] Hand-Orakel und Kunst der Weltklugheit
원서명  
[원표제]Oráculo manual y arte de prudencia
발행사항  
서울 : 자화상, 2018.
형태사항  
271 p. ; 19 cm.
기타저자  
Gracián y Morales, Baltasar , 1601-1658
기타저자  
Schopenhauer, Arthur , 1788-1860
기타저자  
하소연
기타저자  
그라시안, 발타자르
기타저자  
쇼펜하우어, 아르투르
가격  
\7700
Control Number  
ansan:92275
책소개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해도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자신의 행복을 점검하라. 내 행복을 돌아보는 일은
자신의 기질을 관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세상을 보는 지혜』는 스페인 작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쓴 스페인 잠언집이다. 예수회 신부였던 그는 예술에 대한 감각,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 등에 대해 타고난 감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망라되어 있는 책이 바로『세상을 보는 지혜』다. 이것을 쇼펜하우어가 스페인어에서 독일어로 번역하며, 새로이 구성하여 지금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17세기에 지어졌지만, 지금도 유효한 교훈들이 이 책 곳곳에서 발견된다. 삶의 태도에 대한 것은 물론이고, 성공, 행복에까지 인생을 살며 한번씩 생각할 법한 일들이 담겨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인간관계에 대한 교훈이 많다는 점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정답으로 여겨졌던 많은 가치들이 틀린 답으로 드러나고 있다. 시간을 들일수록 좋다는 건 몇 가지에 한정된 가치가 되었고, 모든 대상을 진심으로 대해도 돌아오는 대접은 곱지 않다. 현명하게 삶을 꾸리고 싶은 이들에게 간절한 것은 통찰력 있는 기준들이다. 이 책에 실린 교훈들은 지나치게 감성적이지도, 지나치게 도덕적이지도 않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공정하지만은 않은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에 걸맞은 295가지 행동의 원칙들이 여기 실려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기준들이 당신의 지혜로 체화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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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8216 199.1 발882세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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