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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통일인문학 : 대중문화로 본 역사적 트라우마의 치유
영화 속 통일인문학 : 대중문화로 본 역사적 트라우마의 치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291879 93680 : \15,000
- 청구기호
- 340.911 건16영
- 저자명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 서명/저자
- 영화 속 통일인문학 : 대중문화로 본 역사적 트라우마의 치유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씽크스마트, 2018.
- 형태사항
- 412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 4
- 주기사항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김성민, 박영균, 이시종, 박솔지, 신매인, 김정아, 박성은, 신호명, 임지훈, 강송희, 한상효, 조동현, 조배준, 전영선, 이병수, 박민철, 유진아, 곽아람, 윤여환
- 일반주제명
- 남북 통일[南北統一]
- 일반주제명
- 영화(예술)[映畵]
- 기타저자
- 김성민
- 기타저자
- 박영균
- 기타저자
- 이시종
- 기타저자
- 박솔지
- 기타저자
- 신매인
- 기타저자
- 김정아
- 기타저자
- 박성은
- 기타저자
- 신호명
- 기타저자
- 임지훈
- 기타저자
- 강송희
- 기타저자
- 한상효
- 기타저자
- 조동현
- 기타저자
- 조배준
- 기타저자
- 전영선
- 기타저자
- 이병수
- 기타저자
- 박민철
- 기타저자
- 유진아
- 기타저자
- 곽아람
- 기타저자
- 윤여환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ansan:92152
- 책소개
-
한국영화로 역사적 상처를 극복하는 통일 상상력 읽기
식민·이산·분단·전쟁·탈북 등 한반도의 현대사가 가져 온 역사적 고통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살펴본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역사적 상흔에 대한 치유의 가능성을 남북의 영화 분석과 한국사회의 수용 양상에 대한 비평을 통해 모색한다.
남북 주민들이 감내한 숱한 역사적 상처들을 직시하거나 어루만진다는 측면에서 사회적 치유로서의 영화 보기, 즉 ‘힐링 시네마(healing cinema)’는 대중문화가 가진 역사적 힘을 잘 보여준다.
‘치유’의 관점에서 분단체제에서 제작된 한국영화를 다시 본다는 것은 근현대사를 지나오며 겪어야 했던 고통에 대한 공감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