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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읽다) 호주
(세계를 읽다) 호주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201662 04900 : \16000
- 청구기호
- 962 일52호
- 저자명
- 일사 샤프
- 서명/저자
- (세계를 읽다) 호주 / 일사 샤프 지음 ; 김은지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영미권 최고의 세계문화 안내서《컬처쇼크》시리즈 한국어판
- 원서명
- [원표제]Culture shock! Australia. -- 8th ed.
- 판사항
- 원서 8판
- 발행사항
- 서울 : 가지, 2018
- 형태사항
- 271 p. : 일부천연색삽화 ; 23 cm
- 총서명
- 세계를 읽다 시리즈
- 일반주제명
- Visitors, Foreign Australia
- 주제명-지명
- Australia Social life and customs
- 주제명-지명
- Australia Guidebooks
- 주제명-지명
- Australia Description and travel
- 기타저자
- Sharp, Ilsa
- 기타저자
- 김은지
- 기타저자
- 샤프, 일사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ansan:91431
- 책소개
-
세계를 읽다 호주편. ‘이민자의 땅’ ‘모든 것이 반대인 남반구 나라’ 호주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팁으로 가득 차 있다. 느긋하고 여유 넘치는 호주인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세계인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편견과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신의 선물’과도 같은 호주의 대자연을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는 정보는 물론이고 200여 년에 걸친 호주 개척사와 다문화주의가 빚어낸 다채로운 생활 문화까지 꼼꼼하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다른 영어권과는 다른 호주식 영어의 억양과 표현법 그리고 호주인과 소통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했다. ‘바비큐’가 아닌 ‘바비’에서 손님을 대접하는 방법과 호주 토종식물로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법, 세계에서 가장 자유분방한 교육 문화 속에서 사춘기 자녀들과 충돌 없이 지내는 법 등, 호주에서 살아보지 않았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할 세세한 부분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여행·출장·유학·이민 등의 목적으로 호주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생활문화 정보서이며, 평소 호주의 역사·문화와 풍습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에게도 적절한 교양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