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리베카 솔닛 지음  ; 김명남 옮김.
내용보기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6476793 03300 : \15000
KDC  
330.4-6
청구기호  
330.4 리44이
저자명  
리베카 솔닛
서명/저자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리베카 솔닛 지음 ; 김명남 옮김.
원서명  
[원표제]CALL THEM BY THEIR TRUE NAMES : American Crises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8.
형태사항  
343 p. : 삽화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사회 비평[社會批評]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Social conditions 21st century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Politics and government 21st century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Civilization 21st century
기타저자  
리베카 솔닛
기타저자  
김명남
기타저자  
Rebecca Solnit
기타저자  
Solnit, Rebecca
기타저자  
솔닛, 리베카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90971
책소개  
리베카 솔닛이 우리 시대의 문제에 전하는 저항과 희망의 언어!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저자 리베카 솔닛이 여성혐오, 기후변화, 국가폭력, 민주주의 등 다양한 범주의 문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지역과 운동의 역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꿰뚫고 정치적 세계와 사적인 세계, 지성의 세계와 일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읽는 이의 사유를 확장시키는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페미니스트 운동가이자 뛰어난 에세이스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의 현장에 직접 참여해온 전방위적 활동가인 저자는 이번 책에서 우리 시대의 위기라고 부르는 현안들, 미투 운동부터 문화계 젠더문제,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미국 대선, 민주주의와 투표권, 기후변화, 국가폭력,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을 모아 보여준다.

모두 4부로 나누어 담은 글들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겪는 위기는 언어의 위기이며, 이를 극복할 무기 역시 언어라고 이야기한다. 언어는 갈등이 없는 곳에서 갈등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복잡하게 엉켜 풀리지 않는 문제를 단칼에 풀어내기도 한다고 말하면서 언어를 정확하고 조심스럽게 쓰는 것이 의미의 분열에 대항하는 방법이자 공동체를 격려하고 대화를 독려하는 방법임을 일깨워준다.
신착도서 더보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06577 330.4 리44이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