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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뇌 : 뇌손상은 살인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있는가?
법정에 선 뇌 : 뇌손상은 살인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있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984961 03300 : \16000
- 청구기호
- 364.4 케48법
- 저자명
- 케빈 데이비스
- 서명/저자
- 법정에 선 뇌 : 뇌손상은 살인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있는가? / 케빈 데이비스 지음 ; 이로운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범죄자의 뇌를 놓고 벌이는 법과 뇌과학, 신경과학의 격렬한 논쟁.
- 원서명
- [원표제](The) brain defense : [murder in Manhattan and the dawn of neuroscience in America's courtrooms].
- 발행사항
- 용인 : 실레북스, 2018.
- 형태사항
- 364 p. ; 23 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360-364.
- 서지주기
- 참고: p. 335-359.
- 주제명-개인
- Weinstein, Herbert
- 기타저자
- 이로운.
- 기타저자
- Kevin Davis.
- 기타저자
- Herbert Weinstein.
- 기타저자
- 데이비스, 케빈.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ansan:90953
- 책소개
- 폭력이라고는 한 번도 저지른 적이 없으며 행복한 노후를 인생의 모토로 삼던 남자는 어느 날 아내를 살해하고 창문 밖으로 떨어뜨린다. 유능한 공사감독관이었던 남자는 뇌를 다친 후 폭력적이며 이상한 행동을 보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 다정다감했던 가장은 계단에서 넘어져 뇌를 다친 이후 아내와 딸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다. 운동 중 뇌진탕을 자주 경험했던 미식축구 스타가 끔찍한 가정폭력을 저지른다. 이들의 갑작스런 범죄 행위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면밀한 관찰과 취재, 과학적 증명, 심리학, 사회학, 뇌과학, 신경과학을 넘나드는 심층 연구를 통해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진짜 이유를 밝혀낸다. 풍족한 삶과 남들이 부러워하는 커리어를 가진 남자는 왜 살인을 저질렀을까? 뇌를 다치면 온화하던 사람도 폭력적인 성향으로 바뀔 수 있는가? 뇌이상 이후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의 사례를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현대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분석한다. 법정에 선 ‘범죄자의 뇌’라는 현대 법률에서 가장 뜨겁고도 격렬한 논쟁의 주제를 날카로운 통찰과 면밀한 연구를 통해 심도 있게 파헤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