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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EU의 수도 브뤼셀까지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EU의 수도 브뤼셀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735310 03920 : \20000
- KDC
- 920-5
- 청구기호
- 920 통92도
- 서명/저자
-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EU의 수도 브뤼셀까지 / 통합유럽연구회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책과함께, 2013
- 형태사항
- 455p. : 삽화, 지도, 연표 ; 23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집필: 김용덕, 김유정, 김지영, 노명환, 박단, 박용진, 박지현, 변광수, 신종훈, 안병억, 오정은, 윤용선, 이용재, 임상우, 장문석, 장붕익, 조홍식, 최혜영
- 기타저자
- 김용덕
- 기타저자
- 김유정
- 기타저자
- 김지영
- 기타저자
- 노명환
- 기타저자
- 박단
- 기타저자
- 박용진
- 기타저자
- 박지현
- 기타저자
- 변광수
- 기타저자
- 신종훈
- 기타저자
- 안병억
- 기타저자
- 오정은
- 기타저자
- 윤용선
- 기타저자
- 이용재
- 기타저자
- 임상우
- 기타저자
- 장문석
- 기타저자
- 장붕익
- 기타저자
- 조홍식
- 기타저자
- 최혜영
- 기타저자
- 통합유럽연구회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ansan:90293
- 책소개
-
도시라는 주제를 통해 유럽과 유럽통합에 접근함으로써, 다양하고 특색 있는 유럽의 도시들이 어떻게 유럽의 핵심을 형성하고 유럽통합을 이루어냈는지를 그려내고자 기획된 책이다. 유럽 열네 나라의 열여덟 개 도시를 선정해 각 도시의 역사적 형성 과정과 함께 유럽연합체제 아래서의 새롭고 특별한 역할을 조명하고 있다.
1부에서는 도시의 유럽 : 유럽 역사의 증인이라는 주제 아래, 찬란한 고전 문명을 담고 있는 아테네, 영원한 제국의 수도 로마,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계몽의 수도 파리를 필두로 하여 유럽의 냉전과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빈,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런던, 스톡홀름 등 유럽 각국의 전통적인 수도들을 통해 통합 유럽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유럽의 도시 : 유럽 문화의 새로운 허브라는 주제 아래, 기독교 유럽의 대표 순례길이 위치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국이라는 역사적 숙명을 벗어나 통합 유럽을 주도하는 브뤼셀과 룩셈부르크 등을 포함하여 베르됭, 스트라스부르, 헤이그, 제네바, 바이마르, 프랑크푸르트 등 통합 유럽의 정체성을 담고 있거나 새로운 유럽의 특성을 가장 잘 대표하는 도시들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