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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당나귀
황금 당나귀 /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지음 ; 장 드 보쉐르 그림 ; 송병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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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당나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142522 03890 : \15000
청구기호  
892.2 루878ㅎ
저자명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서명/저자  
황금 당나귀 /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지음 ; 장 드 보쉐르 그림 ; 송병선 옮김
원서명  
[번역표제] The golden ass
원서명  
[원표제]Metamorphoses
발행사항  
파주 : 현대지성, 2018
형태사항  
391 p. : 삽화 ; 22 cm
총서명  
현대지성 클래식 ; 22
주기사항  
원저자명: Apuleius ; Jean de Bosschère (ill.)
주기사항  
부록: 신들의 이름
주기사항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장편 소설!"--겉표지
주기사항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선정 도서"--겉표지
일반주제명  
Mythology, Classical Fiction
일반주제명  
Metamorphosis Fiction
키워드  
라틴문학 세계고전
기타저자  
Apuleius, Lucius
기타저자  
Bosschère, Jean de
기타저자  
송병선 , 1962-
통일총서명  
현대지성 클래식 ; 22
기타저자  
아풀레이우스, 루키우스
기타저자  
보쉐르, 장 드
가격  
\15000
Control Number  
ansan:90084
책소개  
‘나는 경솔하고 호기심 많은 당나귀라는 본성을 숨기지 못하고,
도대체 왜 그런지 알아보기 위해
다락방 창문으로 목을 약간 빼어 몰래 밖을 내다보았다.’

당나귀의 눈으로 본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마법에 대해 지나친 호기심을 갖고 있던 루키우스는 어느 날 연인의 실수로 당나귀가 되고 만다. 그는 운명의 여신 포르투나의 장난으로 이리저리 팔려 다니며 죽음의 고비를 여러 번 넘기기도 하고, 온갖 고통과 수모를 겪는다. 그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루키우스, 이 호기심 많은 당나귀는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고, 그가 들은 재미있고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황금 당나귀』는 고대 로마 작가가 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장편 소설이자, 오늘날까지 원본이 완전하게 보전된 유일한 라틴어 소설이며, 세계 최초의 액자 소설이다. 일인칭 화자인 루키우스가 내용을 이끌어 나가는 서술 방식은 ‘피카레스크 소설’이라고 불리는 문학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매우 선정적이고 방탕하다. 이 책에는 소름 끼치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과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 이야기, 신화 등이 뒤섞여 있다. 인간이 가장 비천한 동물인 당나귀로 변하여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간들을 관찰한다는 내용은 굉장히 기발하고 풍자적이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선정된 『황금 당나귀』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고, 모험 소설과 판타지 소설을 동시에 읽는 재미를 독자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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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4966 892.2 루878ㅎ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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