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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과학 : 인간의 생존에 공감은 왜 필수적인가?
공감의 과학 : 인간의 생존에 공감은 왜 필수적인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361703 03180 : \1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청구기호
- 189.2 바297ㄱ
- 저자명
- 바르텐스, 베르너
- 서명/저자
- 공감의 과학 : 인간의 생존에 공감은 왜 필수적인가? /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 장혜경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mpathie : die Macht des Mitgefühls : weshalb einfühlsame Menschen gesund und glücklich sind
- 발행사항
- 서울 : 니케북스, 2017
- 형태사항
- 217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Werner Bartens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응용 심리학[應用心理學]
- 일반주제명
- 공감[共感]
- 기타저자
- 장혜경 , 1964-
- 기타저자
- Bartens, Werner , 1966-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ansan:89845
- 책소개
- 『공감의 과학』은 공감과 연민이 얼마나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는지, 그 놀라운 능력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하나하나 짚어준다. 타인이 나를 걱정하고 내 마음을 헤아려 준다는 건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힘들여 설명하지 않아도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이 감동으로 와닿고 잔잔한 행복이 느껴진다.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마디로 타인의 감정을 잘 헤아리고 공감하는 사람이 얻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이다. 또한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은 타인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공감을 하는 나 자신도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얻을 수 있다. 현대의학은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은 우울증이나 심리적 고통에 노출될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