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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시대
공감의 시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78893 0347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491.51 발897ㄱ
- 서명/저자
- 공감의 시대 / 프란스 드 발 지음 ; 최재천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이타성과 공정성의 생물학적 기원에 관한 탁월한 연구
- 원서명
- [기타표제]공감 본능은 어떻게 작동하고 무엇을 위해 진화하는가
- 원서명
- [원표제](The) age of empathy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17
- 형태사항
- 367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36-359)과 색인수록
- 기타저자
- 발, 프란스 드
- 기타저자
- 최재천
- 기타저자
- Waal, Frans de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ansan:89841
- 책소개
-
이타성과 공정성의 생물학적 기원에 관한 가장 탁월한 연구
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패러다임의 종결을 알리는 책 [공감의 시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화제작.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의 영장류 동물을 비롯해 고양이, 늑대, 돌고래, 새,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들에게서 관찰되는 여러 가지 공감 행동을 통해 ‘공감’이 진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히고, 그로부터 비롯된 이타성과 공정성의 발현은 결국 종의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의 결과임을 입증한다.
드 발은 공감이 생존에 기여하는 진화적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에 대해 더 정확한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이를 기반 삼아 사회를 설계하고 만들어갈 때 탐욕의 시대와 작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본성을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것으로 볼 때와 우리의 밑바탕에는 협동과 이타성, 유대의식과 공정성에 대한 감각이 자리하고 있다고 볼 때 세우는 사회의 경계선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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