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304963 1351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512.54 오52ㅁ
- 저자명
- 오사와 히로시
- 서명/저자
-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 오사와 히로시 ; 홍성민
- 원서명
- [원표제]食事で治す心の病
- 판사항
- 개정4판[실은5판]
- 발행사항
- 서울 : 황금부엉이, 2017
- 형태사항
- 201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오사와 히로시'의 한자명은 ' 大澤博'임
- 주기사항
- 색인 : p. 198-201
- 기타저자
- 홍성민
- 기타저자
- 대택박((大澤博))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ansan:89651
- 책소개
-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산만해서 10분도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문제는 음식이다!
“아이가 똑똑하기는 한데 성적이 영 오르지 않아요.” “어렸을 때는 한글도 빨리 깨우치고 문제 이해력도 높았는데 커갈수록 주의가 산만해지고 집중력이 없어 큰일이에요.”
적지 않은 부모들이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다.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비싼 학원 보내고 좋은 선생님 찾아 과외 시키고 그것도 부족할 것 같으면 해외 연수에 이민까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으로 투자하는 부모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아이의 두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학원이나 과외가 아닌 매일 먹는 음식이라는 것을 제대로 아는 부모는 많지 않다.
‘집밥의 힘’이라든지 ‘밥상머리 기적’ 같은 이야기들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집에서 제대로 먹이는 것이 중요하구나 하는 막연한 의식은 있지만 실천으로 쉽게 이어지지는 않는다. 영양이 두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에 쫓기고 힘에 부치지만 그래도 굶기는 것보다는 먹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사 준 음식이 내 아이의 머리를 병들게 하고 있다면? 그래서 갈수록 짜증이 많고 난폭한 아이로 변하고 있다면? 이 책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 등 정크푸드가 얼마나 조악하게 우리 아이의 머리를 망치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영양요법으로 아이의 두뇌 건강을 회복한 실제 사례를 통해 건강하고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려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건강상식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