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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 사랑한 천재들 : 찰리 채플린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런던이 사랑한 천재들 : 찰리 채플린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0989482 03900 : \18000
- 청구기호
- 992.4 조54ㄹ
- 저자명
- 조성관
- 서명/저자
- 런던이 사랑한 천재들 : 찰리 채플린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 조성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열대림, 2011
- 형태사항
- 264 p. : 삽화(부분채색),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59)
- 기타서명
- 찰리 채플린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 가격
- \1800
- Control Number
- ansan:89495
- 책소개
-
런던이 잉태한 천재들의 위대한 예술 세계
『런던이 사랑한 천재들』은 낭만과 동경의 도시 런던을 무대로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여섯 명의 천재들을 통해 런던의 모습을 재발견하고 있다. 비극적 희극의 거장 찰리 채플린, 독설과 통찰력의 작가 조지 오웰, 역사를 바꾼 영웅 윈스턴 처칠, 의 작가 제임스 배리, 선구적 페미니스트 버지니아 울프, 빈민을 사랑한 천재 찰스 디킨스 등 런던 곳곳에 남아 있는 이들의 흔적과 위대한 성취들을 통해 유서 깊은 도시 런던의 매력을 들여다본다. 이들은 모두 1812년에서 1977년에 살았던 인물들로, 대영제국이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을 건설하며 선진 문명을 자랑하던 빅토리아 시대 전성기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