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0801354 03330

청구기호  

337.2 김67ㄷ

저자명  

김은실

서명/저자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 페미니스트 크리틱 : feminist critique / 김은실 [외]지음 ; 김은실 엮음

발행사항  

서울 : Humanist, 2018

형태사항  

234 p. ; 21 cm

주기사항  

공저자: 권김현영, 김신현경, 김애라, 김주희, 민가영, 서정애, 이해응, 정희진

주기사항  

한국의 여성학자 9인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

기타저자  

권김현영

기타저자  

김신현경

기타저자  

김애라

기타저자  

김주희

기타저자  

민가영

기타저자  

서정애

기타저자  

이해응

기타저자  

정희진

가격  

\14000

Control Number  

ansan:89411

책소개  

한국의 여성학자 9인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

2015년 2월부터 시작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과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촉발된 여성혐오에 대한 문제 제기는 우리 사회의 페미니즘 논의를 활성화시켰다. 2018년 미투 운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뒤흔들며 여성이 처한 상황과 위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상황을 자각한 여성에게 페미니즘은 어떤 언어로 말을 걸고 있는가? 이 책은 여성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통해 한국 여성문제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서구의 이론이 아닌 우리만의 언어와 문제의식으로 성폭력 폭로 이후, 여성의 병역, 저출산 담론, 이주 여성의 이름 등 한국 여성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젠더에 관한 기존의 문제 제기와 사유 방식을 깨뜨린다. 김은실, 정희진, 권김현영 등 한국의 대표적 여성학자들이 그리는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의 여성주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