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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공학 이야기 :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
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공학 이야기 :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134992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530.04 코194ㄴ
- 저자명
- 코널리, 션
- 서명/저자
- 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공학 이야기 :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 / 션 코널리 지음 ; 하연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 Book of massively epic engineering disasters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의길, 2018
- 형태사항
- 252 p. : 삽화 ; 24 cm
- 기타저자
- 하연희
- 기타서명
-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
- 기타저자
- Connolly, Sean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ansan:89329
- 책소개
-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알았다면…
“이 책은 미래의 건축가나 공학자, 발명가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경이로운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에 실린 과거의 실수들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 사건. 1937년, 독일을 출발한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가 미국에서 비극적으로 추락하다
▶ 사건. 1940년, 튼튼해 보였던 타코마 해협의 다리가 줄넘기처럼 출렁이며 붕괴되다
▶ 사건. 1980년,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커다란 호수가 순식간에 사라지다
▶ 사건. 2004년,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의 천장이 무너져 내리다
▶ 사건. 2010년, 칠레의 광산에 매몰된 광부들이 69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