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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세뇌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모든 교육은 세뇌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5335354 0319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325.04 호298ㅁ
- 저자명
- 호리에 다카후미
- 서명/저자
- 모든 교육은 세뇌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 하진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すべての教育は「洗脳」である : 21世紀の脫・学校論
- 발행사항
- 서울 : 새로운제안, 2017
- 형태사항
- 246 p. ; 23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すべての教育は「洗脳」である : 21世紀の脫・学校論 by 堀江貴文(ⓒ2017)"의 번역본임
- 주기사항
- "하기 싫은 공부, 다니기 싫은 회사는 당장 그만두라. 미래의 일은 놀이에서 시작된다!"
- 기타저자
- Horie, Takafumi , 1972-
- 기타저자
- 하진수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ansan:88712
- 책소개
-
국가의 세뇌기관으로 탄생한 학교와 회사의 정체를 밝혀내며 그 세뇌에서 하루빨리 풀려나는 길만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존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한다. 학교 교육에 이미 세뇌당한 직장인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세뇌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한다.
학교와 회사의 세뇌에서 벗어났다면 다음으로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 방법으로 세 가지 태그를 장착하는 법, 잠자는 몰입의 능력을 깨우고 이를 활용하는 법을 논증한다. 궁극적으로 ‘10세부터 90세까지 놀이로 일하고 진탕 노는 인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AI시대의 생존법이다.
하루의 삶을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로 양분하는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 따위를 추구하는 열등생의 삶에서 떠나, 온종일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삶’을 추구하라고 저자는 일침을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