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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 [비디오녹화자료] = (The) swindlers : 2017 범죄오락
꾼 - [비디오녹화자료] = (The) swindlers : 2017 범죄오락
- 자료유형
- 비도서자료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kor eng, 원저작언어 - kor
- 청구기호
- 688.2 장82ㄲ
- 저자명
- 장창원
- 서명/저자
- 꾼 - [비디오녹화자료] = (The) swindlers : 2017 범죄오락 / 장창원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에프엔씨애드컬쳐 [제작], 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60분, 본편 11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주기사항
- 레이블 표제임
- 주기사항
- 영화제작년: 2017년
- 내용주기
- Disc 1. Movie (117분) -- Disc 2. Special features (43분)
- 배역진
- 현빈(황지성 역), 유지태(박검사 역), 배성우(고석동 역), 박성웅(곽승건 역), 나나(춘자 역), 안세하(김과장 역)
- 초록/해제
- 요약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 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키워드
- 사기꾼 장두칠
- 기타저자
- 현빈
- 기타저자
- 나나
- 기타저자
- 유지태
- 기타저자
- 배성우
- 기타저자
- 박성웅
- 기타저자
- 안세하
- 가격
- \23100
- Control Number
- ansan:8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