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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털이 아빠와 나 - [비디오녹화자료]
은행털이 아빠와 나 - [비디오녹화자료]
- 자료유형
- 비도서자료
- ISBN
- 8809151402778 : \3900
- KDC
- 688.2-5
- 청구기호
- 688.2 ㅂ776ㅇ
- 서명/저자
- 은행털이 아빠와 나 - [비디오녹화자료] / 프랑시스 베베르 감독
- 원서명
- [원표제]Les Fugitifs
- 발행사항
- [서울] : [월드], 2004
- 형태사항
- 비디오 디스크 1매(143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주기사항
- 2004년 12월 14일 MBC MOVIE 방영
- 주기사항
- 본표제는 디스크 표제임
- 배역진
- 출연진: 피에르 리샤르 (프랑수아 피뇽 역), 제라르 디빠르디유 (장 루카 역), 장 카르메 (마르탱 역), 모리스 바리에르, 장 방기기 (라빕 역)
- 초록/해제
- 요약은행강도계에서 알아주던 루카(제라드 드빠르듀)는 5년형을 마치고 나오면서 이제야 말로 새로운 마음으로 살 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시민으로서 단순히 통장을 만들기 위해 은행에 간다. 그런데 갑자기 서툰 은행강도짓을 해보려는 삐뇽(삐에르 리샤드)이 은행에 뛰어들어온다. 경찰이 은행을 포위하자 당황한 삐뇽은 떨리는 총구를 루카에게 들이대며 밖으로 나간다. 루카가 인질임을 믿지 않는 경찰은 그가 다시 은행털이를 시작한 줄로만 알고 총격을 가한다. 간신히 도망친 루카는 삐뇽의 친구에게서 치료를 받는다. 삐뇽이 엄마를 잃고 실어증에 걸린 딸 잔느 때문에 은행강도를 시도했다는 것을 알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과 도망자가 된 루까. 단순범이고 초범인 삐농은 사고 연발이고 할 수 없이 루까는 두 부녀를 돌봐주게 된다. 루까의 마음을 돌려 놓는데는 자폐증의 잔느가 인질극 도중 총에 맞은 루까를 곁에서 돌봐 준 천사같은 마음이 큰 동기가 되었다. 이제 루까의 자신의 새로운 삶을 위해서 삐농과 잔느의 곁을 떠나려고 한다.
- 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자막: 한국어, 프랑스어
- 기타저자
- Veber, Francis
- 기타저자
- 베베르, 프랑시스
- 기타서명
-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 가격
- \3900
- Control Number
- ansan:8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