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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 [비디오녹화자료]
스탈린그라드 - [비디오녹화자료]
- 자료유형
- 비도서자료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ger 본문언어 - eng , 요약문언어 - eng , 요약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688.2 V763ㅅ
- 서명/저자
- 스탈린그라드 - [비디오녹화자료] / Joseph Vilsmaier [감독]
- 원서명
- [원표제]Stalingrad
- 발행사항
- [서울] : 다음미디어 [제작], 200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13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주기사항
- 영화제작년: 1993년
- 배역진
- 출연진: Dominique Horwitz, Thomas Kretschmann, Jochen Nickel, Sebastian Rudolph
- 초록/해제
- 요약독일 거장 요셉 빌스마이어의 독일 패전 50주년 추모작. 스탈린그라드 전쟁을 배경으로, 영웅주의의 불합리성 속에 생존과 자기 보호를 위해 몸부림치는 전쟁의 부조리를 다룬 작품으로, 독일의 시각에서 2차 대전을 조명한 최초의 영화이다. 독일인 스스로의 자성과 함께, 자신들도 전쟁의 희생자라는 항변을 담고 있는 최초의 작품으로, 영화사적 가치면에서도 그 획을 긋는 작품이다.
- 초록/해제
- 요약2차 세계대전. 유럽과 아프리카 전 지역을 점령한 히틀러는 러시아 정복을 위해 1941년 6월22일 러시아 불가침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러시아로 진격한다. 히틀러는 이 전쟁에 독일병력의 420만 대군을 발트해부터 흑해까지 배치하여 대공세를 시작한다. 단기간 내에 집중적인 공세로 승리를 확신한 독일군은 영하 50도의 혹한으로 적지에 고립되어 2차 세계대전 중 가장 처절한 전투를 치른다. 참혹한 스탈린그라드 전투 결과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헝가리 군을 포함 무려 165만 명의 사상자를 냈고, 16만 명이 사망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본국으로 살아 돌아간 독일군은 6,000명뿐이다. 이 전쟁의 패전으로 독일은 커다란 후유증을 겪었으며 결국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 된다.
- 언어: 독일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기타저자
- Vilsmaier, Joseph , 1939-
- 기타저자
- Horwitz, Dominique
- 기타저자
- Kretschmann, Thomas , 1962-
- 기타저자
- Nickel, Jochen
- 기타저자
- Rudolph, Sebastan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ansan:8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