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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사랑, 여행, 그리움, 희망을) 캘리그라피로 쓰다 : 내 마음에 쓰는 캘리그라피 행복 노트
(행복, 사랑, 여행, 그리움, 희망을) 캘리그라피로 쓰다 : 내 마음에 쓰는 캘리그라피 행복 노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182368 13640 : \14,500
- 청구기호
- 643 이74ㅋ
- 저자명
- 이정원
- 서명/저자
- (행복, 사랑, 여행, 그리움, 희망을) 캘리그라피로 쓰다 : 내 마음에 쓰는 캘리그라피 행복 노트 / 이정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경향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268 p. : 채색삽도 ; 23 cm
- 주기사항
- 이정원의 다른이름은 '캘리정' 임
- 키워드
- 캘리그라피
- 기타저자
- 캘리정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ansan:87352
- 책소개
-
“캘리그라피를 잘 쓰려면, 먼저 서예를 배워야 할까?”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데, 글씨체를 새로 익혀야 할까?”
사진 & 캘리그라피로 배우는 감성 캘리그라피 워크북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를 써보자!
다양한 도구로,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 글씨와 메시지는 흰색 여백에도, 사진에도 어울려서 최근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캘리그라피에 정답은 없다. 도구의 특성을 이해하고 붓펜 사용에 익숙해질 때까지 써보자. 흰 종이, 예쁜 사진, 멋진 엽서 등 어디든 좋다. 좋아하는 단어부터 마음을 울리는 글귀까지 캘리그라피를 즐기자. 자유롭게 즐겁게 마음을 담아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개성 있는 캘리그라피가 몸에 익을 것이다.
손에 익은 자신의 글씨체를 살리자!
캘리그라피를 배우면서 손에 익은 자신의 글씨를 버린 채 자연스럽지 못한 글씨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사람의 글씨체를 그대로 따라 하지 않아도 괜찮다. 몸에 배어 있는 자신의 글씨체를 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 캘리그라피의 가장 큰 즐거움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글씨로 담아낸다는 것’이다. 차근차근 하얀 여백에 한 글자 한 글자 나만의 글씨를 써보자. 쓰는 도구의 특징을 이해하고 자신의 글씨를 다듬어 표현 폭을 넓힌다면 진정한 캘리그라피의 참맛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쓰는 글씨가 내가 쓴 최고로 멋진 글씨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