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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의 역사. 3 : 자기 배려
性의 역사. 3 : 자기 배려 / 미셸 푸코 지음  ; 이혜숙 ; 이영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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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의 역사. 3 : 자기 배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0031387(v.3) 03300 : \15000
ISBN  
9788930031387(v.3) 02300 : \18000
청구기호  
197 미54ㅅ
저자명  
미셸 푸코
서명/저자  
性의 역사. 3 : 자기 배려 / 미셸 푸코 지음 ; 이혜숙 ; 이영목 옮김
원서명  
[번역표제] (The)history of sexuality. Vol.3, The care of the self
원서명  
[원표제]Histoire de la sexualite. Vol.3, Le souci de soi
판사항  
재판[2판]
발행사항  
서울 : 나남출판, 2016-2018
형태사항  
279 p. ; 24 cm
총서명  
나남신서 ; 138
서지주기  
참고문헌 :p.271-279
일반주제명  
Sex customs History
키워드  
Western world Sex relations 1600-1977
기타저자  
Foucault, Michel
기타저자  
이혜숙
기타저자  
이영목
기타저자  
푸코, 미셸
가격  
\15000-18000
Control Number  
ansan:87061
책소개  
프랑스의 대표적 사상가인 미셸 푸코 말년의 역작.

푸코는 성에 대한 억압의 가설을 자세히 살피고 그것이 출현한 배경 또는 출현시킨 권력의 책략을 드러냄으로써, 그것의 허구성을 논박한다. 성에 관한 담론은 출발선에서부터 본질적으로 부르조아지가 자기 확인과 그들 자신의 주도권을 확립하기 위해 활용한 라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일깨움으로써, 성적 욕망의 장치는 앎의 여러 유형들로 뒷받침하고 그것들에 의해 뒷받침되는 세력 관계들이 전술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권력 자체가 아니라 근대적 주체의 등장에서 권력이 많은 역할에 맡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그리고 성에 처해 있는 곤궁한 상태는 억압의 결과가 아니라 성적 욕망을 특정한 문화형태로 산출함에 따라 불행이 초래되는 "적극적인" 기제의 귀결이라는 것을 확인해 나가며 그리하여 본능의 억압이 문명의 기초를 이룬다는 프로이드·마르쿠제류의 사유를 암암리에 뒤엎음으로써, 푸코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 역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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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535 197 미54ㅅ v.3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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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961 197 미54ㅅ v.3 c.2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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