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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 : 바로크 음악의 걸작을 따라서 떠나는 여행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 : 바로크 음악의 걸작을 따라서 떠나는 여행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72707 036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677.24 시47ㅂ
- 저자명
- 시블린, 에릭
- 서명/저자
-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 : 바로크 음악의 걸작을 따라서 떠나는 여행 / 에릭 시블린 지음 ; 정지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Cello suites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7
- 형태사항
- 375 p. ; 23 cm
- 총서명
- KI신서 ; 7223
- 주기사항
- 본서는 "The cello suites. 2009."의 번역서임
- 주기사항
- 감수: 장혜리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66-371
- 주제명-개인
- Casals, Pablo , 1876-1973
- 주제명-개인
- Bach, Johann Sebastian , 1685-1750 ; Suites
- 기타저자
- Siblin, Eric
- 기타저자
- 정지현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ansan:86909
- 책소개
-
바로크 음악의 걸작을 따라서 떠나는 여행
18세기 위대한 음악가 바흐가 작곡하고, 19세기 첼로 거장 카잘스가 찾아내 대중화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 솔로 악기로 매력이 떨어진다고 여겨지던 첼로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놓고 새로운 지평을 연 이 작품은 원본 악보도 없는 채로 200년 가까이 연습곡 정도로 인식되던 곡이었다. 바흐가 작곡한 지 200년이 지난 후, 첼로 거장 카잘스가 이 곡을 갈고 닦아 대중적인 매력을 입힌 뒤에야 하나의 독립된 연주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원본 악보는 어디에 있을까? 악보도 없는데 어떻게 바흐가 첼로를 위해 이 곡을 썼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를 되짚어가며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진실을 찾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