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인문학 이펙트 : 인공지능 시대를 장악하는 통찰의 힘
인문학 이펙트 : 인공지능 시대를 장악하는 통찰의 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572605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21.97 하887ㅇ
- 저자명
- 하틀리, 스콧
- 서명/저자
- 인문학 이펙트 : 인공지능 시대를 장악하는 통찰의 힘 / 스콧 하틀리 지음 ; 이지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 fuzzy and the techie : why the liberal arts will rule the digital world
- 발행사항
- 서울 : 마일스톤, 2017
- 형태사항
- 385 p.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기타저자
- Hartley, Scott
- 기타저자
- 이지연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ansan:86744
- 책소개
-
세계적인 벤처 캐피탈리스트로 기술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수천 개의 기술기업을 지켜보아온 저자는 《인문학 이펙트》에서 인문학이 기술혁신을 이끈다는 주목할 만한 주장을 제기한다.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기술 뒤에 뭐가 있는지 베일을 들춰보면 인간성에 대한 위대한 이해가 있다는 것이다.
기술 주도 경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술 혁신의 속도에 반비례해서 기술의 진입장벽은 놀라운 수준으로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혁신의 시대에는 기술적 전문지식 없이도 기술 분야를 이해할 수 있고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술 민주화 트렌드 속에서 인문학이 기술의 ‘차이’를 만들 것이라는 스콧 하틀리의 주장은 그래서 더욱 설득력이 있다.
인문학적 가치와 지식이 어떻게 기업을 만들고, 혁신하고, 또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교육에서부터 의학, 상품 디자인, 제조업, 금융, 투자, 법, 보안, 도시 디자인, 경제발전, 효율적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인문학과 공학이 어떻게 융합해야 하는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