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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혜의 보물지도
체인지 :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혜의 보물지도 / 유영만 지음 ; 신영복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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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혜의 보물지도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4747866 13320 : \16000
청구기호  
234.8 유64ㅊ
저자명  
유영만
서명/저자  
체인지 :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혜의 보물지도 / 유영만 지음 ; 신영복 캘리그라피
원서명  
[대등표제]體仁智
원서명  
[기타표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지혜
원서명  
[기타표제]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진짜 지성의 탄생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위너스북, 2018
형태사항  
368 p. : 삽화 ; 23 cm
일반주제명  
성공법[成功法]
일반주제명  
마음 가짐
키워드  
경계 경지 지혜 체인지 성공법
기타저자  
신영복
가격  
\16000
Control Number  
ansan:86648
책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지혜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진짜 지성의 탄생”

4차 산업혁명으로 자동화, 지능화, 연결화가 가속할수록 인간은 기존 지식만으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 특히 자동으로 잘 돌아가던 시스템이 예기치 못한 문제 상황에 빠졌을 때 인간은 번뜩이는 영감과 지혜로 순간적인 판단을 내리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다사카 히로시는 ‘지능’이 ‘답이 정해져 있는 물음’에 대해 재빨리 정확한 답을 내놓는 능력이라면 ‘지성’은 ‘답이 없는 물음’에 대해 그 물음을 계속 되묻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정해진 물음에 답하는 지능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한 지 오래다. 이제 답이 없는 물음에 의문의 꼬리표와 호기심의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전대미문의 문제와 만나 씨름하는 가운데 지혜를 쌓아나가는 수밖에 없다. 지능은 인공지능이 거의 다 대체하고, 수십 년에 걸쳐 축적한 지식도 기계가 하룻밤 사이에 잠을 안 자고 공부해서 잊어버리지도 않는 초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이제 지능이나 지식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인간은 더 고차원적인 사유 능력을 개발하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 즉 체인지(體仁智)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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