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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 군주론과 제왕학의 고전
한비자 : 군주론과 제왕학의 고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8623236 04140 : \36000
- ISBN
- 9788958623229 (세트)
- 청구기호
- 152.25 한48ㅎ
- 저자명
- 한비
- 통일서명
- Han Feizi jiao shi.. Korean
- 서명/저자
- 한비자 : 군주론과 제왕학의 고전 / 한비자 지음 ; 김원중 옮김
- 원서명
- [원표제]韓非子校釋
- 발행사항
- 서울 : 휴머니스트, 2017
- 형태사항
- 958 p. ; 22 cm
- 총서명
- 명역고전
- 주기사항
- 이 책은 천치여우陣奇猷의 <한비자교석韓非子校釋>을 저본으로 하고, 왕선신王先慎의 <한비자집해韓非子集解> 등도 참조하여 한비韓非의 <한비자韓非子>를 완역한 것임
- 주기사항
- 설명적 각주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944-945) 및 색인(p. 946-958) 수록
- 일반주제명
- 법가[法家]
- 기타저자
- Han, Fei , d 233 BC
- 기타저자
- 김원중 , 1964-
- 통일총서명
- 명역고전
- 가격
- \36000
- Control Number
- ansan:84930
- 책소개
-
제왕이 지녀야 할 통치의 모든 것을 담은 고전!
한나라의 서자 출신의 공자로서 비주류의 처절한 아픔을 겪은 한비자가 집필한 《한비자》는 사방이 적국으로 둘러싸인 조국 한나라가 약소국의 비애와 굴욕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실용적인 법가를 바탕으로 강력한 군주론과 제왕학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한비자》는 진시황에 의해 읽힌 뒤, 중국의 통치술에 관한 고전으로 널리 읽혔을 뿐만 아니라, 사상적으로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고전으로 꼽혀 왔다.
이번 『한비자』는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완역했던 김원중 교수가 17년 만에 출간한 완역본이다. 기존에 위작시비가 있었던 20여 편을 제외하고 출간했다면, 이번에는 모두 완역하고 기존의 번역도 더욱 다듬었다. 천치여우의 《한비자교석》을 저본으로 삼아, 왕선신의 《한비자집해》 등을 참조하였고, 여러 판본을 비교 대조하는 교감작업을 진행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한 번역의 《한비자》가 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