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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 1-2
韓非子. 1-2 / [韓非子] 지음  ; 박건영 ; 이원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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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 1-2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6810863(v.1) 04800 : \16000
ISBN  
9788936810870(v.2) 04800 : \16000
ISBN  
9788936810559(세트)
청구기호  
152.25 한48ㅎ
저자명  
한비
서명/저자  
韓非子. 1-2 / [韓非子] 지음 ; 박건영 ; 이원규 옮김
원서명  
[원표제]韓非子
발행사항  
파주 : 청아출판사, 2016.
형태사항  
2책 ; 20 cm
총서명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 읽기 ; 06-07
기타저자  
韓非 , BC 280?∼BC 233
기타저자  
박건영((朴建榮))
기타저자  
이원규((李元揆))
기타저자  
Han, Fei
기타서명  
Han Feizi
가격  
\32000 - (합산가)
Control Number  
ansan:84910
책소개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며, 신뢰할 수 없다는 냉정한 인간관을 가진 한비자. 그는 전란이 끊이지 않던 전국시대에 전국칠웅 중 가장 약소한 국가인 한나라에서 나고 자랐다. 자신의 조국이 밖으로는 적국에 휘둘리고, 안으로는 간신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 점점 쇠락해 가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긴 한비자는 선배 법가들인 상앙, 신불해 등의 형명, 법술 사상에서 큰 영향을 받고 부국강병의 길은 법치뿐이라는 생각을 정립하기 시작했다. 한비자는 한왕이 권력을 가지고도 신민을 통제하지 못하고 국가를 강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여러 차례 법치와 권세를 앞세울 것을 왕에게 유세하였으나 말재주가 없던 탓에 그의 의견은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발분하여 전제군주의 권술에 관해 십여 만 자에 달하는 글을 남겼다. 그가 남긴 저서 《한비자》는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명저이며 날카롭고 논리적인 명문장으로 현재까지도 법치주의, 제왕학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는 당대뿐 아니라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관계술과 자기 경영의 노하우를 알려주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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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8979 152.25 한48ㅎ v.1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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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8980 152.25 한48ㅎ v.2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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