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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 4차 산업혁명의 언어
빅데이터 : 4차 산업혁명의 언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6253480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005.76 마44ㅂ
- 저자명
- 마, 버나드
- 통일서명
- Big data in practice.. Korean
- 서명/저자
- 빅데이터 : 4차 산업혁명의 언어 / 버나드 마 지음 ; 안준우 ; 최지은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글로벌 45개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법
- 발행사항
- 서울 : 학고재, 2017
- 형태사항
- 344 p. ; 21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Big data in practice : how 45 successful companies used big data analytics to deliver extraordinary"의 번역서 임
- 주기사항
- 색인: p. 338-344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24-337
- 기타저자
- Marr, Bernard
- 기타저자
- 안준우
- 기타저자
- 최지은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ansan:84576
- 책소개
-
이제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을 빼고는 기업 경영이든 국가 경영이든 미래 전략을 논하기 어렵다.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해 놀라움을 가지게 된 계기는 지난해 3월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이 펼친 세기의 대결이었다. 검색엔진의 최강자로만 알고 있던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해 알파고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둔 이유는 바로 무인 자동차 때문이라는 예측도 쏟아졌다.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기계 학습이란 용어가 대중에게 각인되고 인공지능의 미래가 멀지 않았다는 현실 감각이 생겼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성큼 다가왔다.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성공한 기업들이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의 사업 모델을 극복하고,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렬한 사례들로 가득하다. 여기에는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와 런던교통국 등 정부기관의 사례도 포함된다. 기업의 현재 상황은 어떤지, 그들이 어떤 데이터를 어떤 도구로 분석하는지, 극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며 미래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단순 명쾌하게 서술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