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터널 - [비디오녹화자료]
터널 - [비디오녹화자료]
- 자료유형
- 비도서자료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요약문언어 - koreng, 원저작언어 - kor
- 청구기호
- 688.2 김54ㅌ
- 저자명
- 김성훈
- 서명/저자
- 터널 - [비디오녹화자료] / 김성훈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에프엔씨애드컬쳐 [제작], 201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66분, 본편: 126 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주기사항
- 레이블 표제임
- 내용주기
- Disc 1. Movie (126분) -- Disc 2. Special features (40분)
- 배역진
- 하정우(정수 역), 배두나(세현 역), 오달수(대경 역), 정석용(최반장 역), 박혁권(정부관료 역), 남지현(미나 역)
- 초록/해제
- 요약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그가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 구조대는 오늘도 터널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대형 터널 붕괴 사고 소식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정부는 긴급하게 사고 대책반을 꾸린다. 사고 대책반의 구조대장 대경(오달수)은 꽉 막혀버린 터널에 진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구조는 더디게만 진행된다. 한편,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은 정수가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통해 남편에게 희망을 전하며 그의 무사생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지지부진한 구조 작업은 결국 인근 제2터널 완공에 큰 차질을 주게 되고, 정수의 생존과 구조를 두고 여론이 분열되기 시작한다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수상주기
-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영화상, 제36회(2017)
- 기타저자
- 하정우
- 기타저자
- 배두나
- 기타저자
- 오달수
- 기타저자
- 정석용
- 기타저자
- 박혁권
- 기타저자
- 남지현
- 가격
- \23100
- Control Number
- ansan:8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