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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7일 : 창세기와 과학에 따른 세상의 기원
최초의 7일 : 창세기와 과학에 따른 세상의 기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409398 0323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231.177 레195ㅊ
- 저자명
- 레녹스, 존 C.
- 서명/저자
- 최초의 7일 : 창세기와 과학에 따른 세상의 기원 / 존 C. 레녹스 지음 ; 노동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even days that divide the world : the beginning according to Genesis and science
- 발행사항
- 서울 : 새물결플러스, 2015
- 형태사항
- 211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ennox, John C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창세기에 대한 간략한 배경 설명 등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기독교 창조론[基督敎創造論]
- 기타저자
- Lennox, John C.
- 기타저자
- 노동래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ansan:83103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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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 교수인 저자 존 C. 레녹스는 성경 본문과 현대 과학 간에 합일점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오래된 지구 창조론에 입각하여 창세기 1-2장을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며, 적어도 성경이 젊은 지구 창조론을 배타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창세기 1장의 날에 대한 세 가지 주요한 견해들을 제시한 후에, 하루를 24시간으로 간주하되 날과 날 사이에 상당한 시간간격이 존재한다는 절충안을 자신의 견해로 제안한다.
다섯 개의 부록에서는 창세기의 창조 기사와 고대 근동 문헌의 관계, 존 월튼의 기능적 창세기 해석에 대한 비판, 빅뱅 이론과 성경 해석, 창세기 1장과 2장의 관계, 유신 진화론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생물학적 진화를 인정하면서도 아담과 하와가 특별하게 창조되었으며 우주의 역사에는 빅뱅, 생물의 창조, 성육신, 부활과 같은 다수의 불연속성 혹은 특이점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