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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 신라 궁궐이 있었다 : 찬란했던 한국사의 진실을 밝힌다
에덴동산에 신라 궁궐이 있었다 : 찬란했던 한국사의 진실을 밝힌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0300931 03940 : \15000
- 청구기호
- 911.02 정62ㅇ
- 저자명
- 정암
- 서명/저자
- 에덴동산에 신라 궁궐이 있었다 : 찬란했던 한국사의 진실을 밝힌다 / 정암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자유문고, 2015
- 형태사항
- 335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 일반주제명
- 한국 고대사[韓國古代史]
- 기타저자
- 조용호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ansan:82738
- 책소개
- 『에덴동산에 신라 궁궐이 있었다』는 저자 정암이 각종 옛 기록과 비문, 지형 등을 토대로 지리산 일대가 신라의 수도였으며, 화엄사가 황룡사임을 고증해내는 등 우리 고대사의 새로운 진실을 밝혀내고 있다. 지리산, 이 책의 주 무대이다. 저자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중국 기록, 비문, 지리산 주변의 산세 등을 토대로, 지리산이야말로 우리 역사의 중심임을 고증해나간다. 즉 지리산 주변이 고조선의 수도였으며, 나아가 천년 신라의 수도였음을, 그리고 성서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지리산을 지칭하고 있음을, 황룡사가 지리산 화엄사임을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