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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권력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021416 03320 : \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25.24 맥877ㄱ
- 저자명
- 맥클리랜드, 데이비드
- 서명/저자
- 권력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 데이비드 맥클리랜드 ; 데이비드 번햄 [공]지음 ; 유중 옮김
- 원서명
- [원표제]Power is the great motivator
- 발행사항
- 서울 : 스마트비즈니스, 2016
- 형태사항
- 104 p. ; 19cm
- 총서명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 = Havard business review classics ; 2
- 주기사항
- 권말 부록: 1, 워크숍 기법들. 2, 요약
- 기타저자
- McClelland, David C.
- 기타저자
- Burnham, David H.
- 기타저자
- 번햄, 데이비드
- 기타저자
- 유중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ansan:82494
- 책소개
-
인간에게 권력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동기부여의 대가 하버드 대학 데이비드 맥클리랜드 교수와 번햄 로젠 그룹의 데이비드 번햄 회장은 관리자의 주된 동기와 성공 간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연구했고, 그 결과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통해 발표했다. 이 책 『권력은 최고의 동기부여다』는 그것을 번역하여 수록한 책이다.
저자들이 밝혀내길, 관리자는 소속감, 성취감, 권력을 통해 동기를 부여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중 권력 욕구가 강한 관리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조직을 관리하고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때문에 권력을 활용하는 기술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런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기업의 발전 대신 자신의 출세만을 위해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조직이 아니라 자신에게 충성하는 직원만을 옆에 두려고 한다. 이런 관리자들은 이기적 권력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권력 욕구가 관리자 자신의 개인적 성공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절제와 통제가 필요하다. 책은 권력 욕구가 강한 관리자들의 특징을 조직에 대한 책임감, 원칙과 절차, 조직의 발전, 공정함으로 말하고 이러한 권력형 관리자가 만든 조직은 관리자가 조직을 떠나도 그대로 유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