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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생물학이다
이것이 생물학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5618341 934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472 마68ㅇ
- 저자명
- 마이어, 에른스트
- 서명/저자
- 이것이 생물학이다 / 에른스트 마이어 지음 ; 최재천 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is is biology : the science of the living world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출판사, 2016
- 형태사항
- 431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공역자: 고인석, 김은수, 박은진, 이영돈, 황수영, 황희숙
- 서지주기
- 주: p. 365-391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92-408)과 색인 수록
- 일반주제명
- Biology
- 기타저자
- Mayr, Ernst , 1904-2005
- 기타저자
- 최재천
- 기타저자
- 고인석
- 기타저자
- 김은수
- 기타저자
- 박은진
- 기타저자
- 이영돈
- 기타저자
- 황수영
- 기타저자
- 황희숙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ansan:80780
- 책소개
-
위대한 진화생물학자 에른스트 마이어의 대표작!
『이것이 생물학이다』는 생물학 대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생물학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그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분석을 담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각각의 질문을 유기적으로 엮으며 생물학의 본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증을 제공한다. “진화를 이해하지 않고는 이 신비로운 세상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한 저자의 주장에는 생물학은 물론 인문학적인 통찰까지도 엿볼 수 있다.
‘진화생물학은 무엇을 다루는가?’, ‘발생생물학은 어떤 학문인가?’, ‘생태학이 묻는 물음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와 같은 생물학 주요 분야의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다룬다. 그뿐만 아니라 ‘생물학은 물리과학, 인문학, 철학, 종교와 어떻게 다른가?’, ‘생물학은 과학인가?’, ‘생물학은 자연 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는가?’와 같이 생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씩 던져봤을 철학적 질문들도 만날 수 있다.
▶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이것이 생물학이다》(몸과마음)의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