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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 이중텐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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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433629 0391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chi
청구기호  
152 이76ㅇ
저자명  
이중톈
서명/저자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 이중텐 지음 ; 이지연 옮김
원서명  
[대등표제]易中天人文學
원서명  
[원표제]先秦诸子百家争鸣
발행사항  
서울 : 보아스, 2015
형태사항  
598 p. ; 21 cm
기타저자  
易中天
기타저자  
이지연
기타저자  
Yi, Zhongtian
가격  
\21000
Control Number  
ansan:80735
책소개  
동양 철학자들의 어깨에 올라 미래의 길을 읽다!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춘추 전국 시대, 중국은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사회는 격변을 겪게 된다. 춘추 전국 시대 제자백가는 약육강식의 대혼란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답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때로부터 250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 또한 미래를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어깨를 딛고 올라 미래의 길을 보는 것이다.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는 고전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문학자인 이중톈의 저서이다. 천재 동양 철학자들ㅡ공자, 묵자, 노자, 장자, 맹자, 상앙, 순자, 한비자 등의 사유와 철학을 씨실과 날실로 촘촘히 엮으며 많은 철학적 문제와 삶의 문제를 돌아보고 스스로 답을 구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천하가 과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대가들의 생각의 향연 속에서 현대인들은 미래에 관한 수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길어 올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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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3765 152 이76ㅇ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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