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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시간 : 군주·국가의 시간에서 시민의 시간으로
촛불의 시간 : 군주·국가의 시간에서 시민의 시간으로 / 송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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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시간 : 군주·국가의 시간에서 시민의 시간으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561386 03300 : \10000
청구기호  
330.4 송95ㅊ
저자명  
송호근
서명/저자  
촛불의 시간 : 군주·국가의 시간에서 시민의 시간으로 / 송호근
발행사항  
서울 : 북극성, 2017
형태사항  
175 p. ; 20 cm
초록/해제  
요약국민의 시대에서 '시민의 시대'로! "촛불은 시민정치, 시민민주주의의 시작, 이제 시민이 주도권을 가지고 정당을 재편성해야 한다" 촛불집회의 의미, 공정한 사회와 시민정치, 2017년 대선 전망, 차기 정부의 과제, 보수의 재편성까지…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 훈계의 대상이다. 박근혜의 인식공간에는 세대가 없고, 시대가 없다. 다만 박정희 시대가 가장 강력한 표준이다.
키워드  
촛불 시간
가격  
\10000
Control Number  
ansan:80450
책소개  
촛불의 시간,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촛불의 물결은 장관이었다. 중고등학생들이 배낭을 메고 왔고, 청년들이 연인의 손을 잡고 왔고, 중장년들이 등산복 차림으로 왔으며, 부모가 아이의 손을 잡고 왔다. 촛불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비로소 ‘시민’이 되었다. 이제 ‘군주의 시간’이 끝나고 ‘시민의 시간’이 시작됐다. 중요한 건 ‘촛불 이후’다. 국가의 기능이 마비된 이행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사회학자 송호근은 『촛불의 시간』에서 “촛불은 시민정치, 시민민주주의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박근혜와 최순실’로 상징되는 과거 체제와의 결별을 넘어 양극화와 청년실업 해소, 정치권 재편, 기존 이념 지형의 균열, 대선, 개헌이라는 과제를 ‘시민의 힘’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마침 2017년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민주화 30년’의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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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3452 330.4 송95ㅊ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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