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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애비뉴의 영장류 : 뉴욕 0.1% 최상류층의 특이습성에 대한 인류학적 뒷담화
파크애비뉴의 영장류 : 뉴욕 0.1% 최상류층의 특이습성에 대한 인류학적 뒷담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4359310 0384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848 마888ㅍ
- 서명/저자
- 파크애비뉴의 영장류 : 뉴욕 0.1% 최상류층의 특이습성에 대한 인류학적 뒷담화 / 웬즈데이 마틴 지음 ; 신선해 옮김
- 원서명
- [원표제]Primates of Park Avenue
- 발행사항
- 서울 : 사회평론, 2016
- 형태사항
- 370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66-370
- 기타저자
- 마틴, 웬즈데이
- 기타저자
- 신선해
- 기타저자
- Martin, Wednesday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ansan:79924
- 책소개
-
지상 최고로 풍요로운 콘크리트 정글 속, 희귀 인류 생태 보고서!
9.11 테러 이후 그 잔재가 남아 있는 다운타운을 떠나 뉴욕에서 가장 안전하고 부유한 ‘어퍼이스트사이드’로 이사한 저자는 이곳에서 뜻하지 않게 ‘희귀종족’의 특이한 ‘생태계’를 목격한다. ‘상류층’이라 불리는 이 희귀종족은 주로 펜트하우스 정글에 서식하며, ‘명품 백’이 없으면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구할 수 없고, 자기보다 값싼 가방을 든 여자를 자신의 값비싼 ‘버킨 백’으로 치고 지나가는 공격 행태를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인류학의 세계를 동경하며 자연스럽게 생물학과 문화인류학, 여성의 삶을 연구하던 저자는 이곳의 생태계가 ‘영장류’의 생태계와 닮아 있음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이곳 ‘상류층’ 희귀종족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지상 최고로 풍요로운 콘크리트 정글 속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때로는 관찰자로서, 때로는 그들의 일부로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결과를 『파크애비뉴의 영장류』에 유쾌하게 풀어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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