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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 : 힘든 하루의 끝, 나를 위로하는 작은 사치
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  : 힘든 하루의 끝, 나를 위로하는 작은 사치 / 히라마쓰 요코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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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 : 힘든 하루의 끝, 나를 위로하는 작은 사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9350108 03830 : \13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청구기호  
834 히292ㅎ
저자명  
히라마쓰 요코
서명/저자  
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 : 힘든 하루의 끝, 나를 위로하는 작은 사치 / 히라마쓰 요코 지음 ; 이영미 옮김
원서명  
[원표제]おんなのひとりごはん
발행사항  
서울 : Indigo, 2016
형태사항  
285 p. : 천연색삽화 ; 18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平鬆洋子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일본문학 일본에세이 일본현대산문 음식에세이
기타저자  
평송양자
기타저자  
이영미
기타저자  
히라마쓰 요코
가격  
\13500
Control Number  
ansan:79874
책소개  
하루 세 번, 일상 속에서 매일 마주하는 셀프 식사 힐링!

조용히 홀로 하는 식사가 오히려 기분 좋을 때가 있다.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줄 필요도, 메뉴 선택에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주머니 사정에 맞는 식당을 마음껏 고른 후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느긋한 시간을 즐기면 된다. ‘혼밥’은 더 이상 쓸쓸하고 외로운 식사가 아니라 온종일 긴장했던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내는 시간이다. 여기 『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식사를 하며 생각지 못했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 후 ‘혼밥’을 즐기게 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혼자’ 열풍의 시대인 지금 혼자라는 단어는 ‘셀프 힐링’에 가까운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혼밥’은 혼자 열풍에서 나온 신조어로 힘든 하루를 버텨낸 자신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다. 이 책은 ‘혼밥’을 즐기게 된 평범한 직장 여성인 주인공들이 아직까지 혼자 밥 먹는 일이 꺼려지고 용기가 나지 않는 이들에게 식당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메뉴 선택방법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혼자 하는 식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섬세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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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903 834 히292ㅎ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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