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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거품이다
빅데이터는 거품이다 / 김동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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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거품이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256411 03330 : \12,000
청구기호  
005.76 김25ㅂ
저자명  
김동환 , 1963-
서명/저자  
빅데이터는 거품이다 / 김동환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대한민국의 빅데이터 유행을 말하다
원서명  
[기타표제]아무리 크다고 해도, 빅데이터는 본질적으로 데이터다 데이터는 과거의 기록일 뿐 미래를 예측해주지는 못한다
발행사항  
서울 : 페이퍼로드, 2016.
형태사항  
171 p. : 삽화 ; 21 cm.
서지주기  
출처: p. 168-171
일반주제명  
빅 데이터[big data]
일반주제명  
사회 물리학[社會物理學]
가격  
\12000
Control Number  
ansan:79771
책소개  
[빅데이터는 거품이다]의 저자 김동환은 책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 유행의 터무니없음을 조목조목 비판한다. 빅데이터 유행을 한 꺼풀 벗겨 그것의 본질과 실체를 정확하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짚고 가야 할 것은 저자의 비판이 향해 있는 곳이 빅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빅데이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릇된 유행이라는 점이다. 빅데이터는 잘못이 없다. 빅데이터를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이용하고 빅데이터의 능력과 잠재력을 과도하게 부풀리는 ‘사이비’가 잘못인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빅데이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아니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니 말이다. 새로운 질문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빅데이터 그 자체, 빅데이터 전부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빅데이터를 통한 분석은 분명 누구에게나 훌륭하고 중요한 자원이다. 그러나, 저자가 누누이 강조하듯이 이 말이 빅데이터가 만병통치약이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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