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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전자책] : 알베르 카뮈 장편소설
이방인 - [전자책] : 알베르 카뮈 장편소설
- 자료유형
- E-Book
- ISBN
- 9788932911724 03860 : \8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3-4
- 서명/저자
- 이방인 - [전자책] : 알베르 카뮈 장편소설 / 알베르 카뮈 ; 김예령
- 원서명
- [원표제]L'e´tranger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1( (알라딘))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총서명
- 열린책들 세계문학 ; 172
- 주기사항
- 단말기용(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amus, albert
- 초록/해제
- 요약<그렇다. 출구는 없었다> 죽음, 자유, 반항, 행복, 부조리의 소설. 『이방인』을 아무런 영웅적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한 사내의 이야기라고 읽는다면 과히 틀리지 않은 셈이다. - 알베르카뮈, 서문 중에서. 살인 때문에 기소되었다가 자기 엄마 장례식 날 울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형당했다 한들, 그게 뭐? 살라마노의 개도 그 사람의 마누라만큼 소중해. 자동인형 같은 그 작은 여자도 마송이 결혼한 파리 출신 여자만큼이나, 아니면 나랑 결혼했으면 하던 마리만큼이나 유죄야.
- 기타저자
- Camus, albert
- 기타저자
- 카뮈, 알베르
- 기타저자
- 김예령
- 가격
- \357000 - (세트가)
- Control Number
- ansan:79568
- 책소개
-
죽음, 자유, 반항, 행복, 부조리를 다룬 알베르 카뮈의 데뷔작!
인간의 부조리와 자유로운 인생을 깊이 고민한 작가이자 철학자였던 알베르 카뮈의 작품 『이방인』.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72번째 책이다. 1942년에 발표된 데뷔작으로, 그의 명성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죽음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들려주며 의미 없는 세상에서 죽음만이 인생의 목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삶이 의미 있음을 역설한다.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과 해변을 배경으로 부조리한 세상과 부조리의 인간을 표현하고 있다. 삶과 죽음, 부조리와 반항,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인간상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