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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전자책] :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메리 W. 셸리 장편소설
프랑켄슈타인 - [전자책] :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메리 W. 셸리 장편소설
- 자료유형
- E-Book
- ISBN
- 9788932911601 03840 : \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서명/저자
- 프랑켄슈타인 - [전자책] :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메리 W. 셸리 장편소설 / 메리 W. 셸리 ; 오숙은
- 원서명
- [원표제]Frankenstein
- 판사항
- 세계문학판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삽도
- 총서명
- 열린책들 세계문학 ; 160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helley, Mary W.
- 주기사항
- 단말기용(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 초록/해제
- 요약생명체를 창조했다는 사실보다 더 공포스러운 괴물의 복수를 그린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 연금술과 자연 과학을 공부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연구에 전념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키 2미터 40센티미터에, 납골소에서 구해 온 뼈로 팔다리를 비례가 맞도록 구성했고 아름다운 외모의 특징들을 골라 짜 맞추었다. 누런 피부는 그 밑에서 움직이는 근육과 동맥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검은 머리칼은 윤기를 내며 흘러내렸고 이는 진주처럼 희었다.
- 기타저자
- Shelley, Mary W.
- 기타저자
- 셸리, 메리 W.
- 기타저자
- 오숙은
- 가격
- \357000 - (세트가)
- Control Number
- ansan:79512
- 책소개
-
생명의 비밀을 파헤치려던 과학자와 그가 만들어낸 괴물!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이자 괴기 소설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0번째 책이다. 연금술과 자연 과학을 공부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2미터 40센티미터의 키에, 납골소에서 구해온 뼈로 팔다리를 구성했고, 아름다운 외모의 특징들을 골라 맞추었다. 하지만 그것은 희끄무레한 눈구멍과 거의 비슷한 색깔의 두 눈, 쭈글쭈글한 피부, 새까만 입술과 대조를 이루어 더욱 섬뜩하게 보인다. 어느 날 동생 윌리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빅터는 자신이 만들어낸 괴물이 살인자임을 직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