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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의 함정
유로의 함정 / Hans-Werner Sinn 지음 ; 이헌대 ; 조윤수 ; 장택규 옮김
내용보기
유로의 함정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4212257 933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327.2092 S617eKㅇ
저자명  
한스베르너 진
서명/저자  
유로의 함정 / Hans-Werner Sinn 지음 ; 이헌대 ; 조윤수 ; 장택규 옮김
원서명  
[원표제]The Euro trap : on bursting bubbles, budgets, and beliefs
발행사항  
서울 : 한티미디어, 2015
형태사항  
xxxiv, 506 p. : 삽화, 도표 ; 24 cm
주기사항  
색인수록
주기사항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임
주기사항  
대한민국학술원 기증도서
주기사항  
201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주제명-단체  
European Central Bank
일반주제명  
Euro History
일반주제명  
Global Financial Crisis, 2008-2009
기타저자  
Sinn, Hans-Werner
기타저자  
이헌대
기타저자  
조윤수
기타저자  
장택규
기타저자  
진, 한스베르너
가격  
\25000
Control Number  
ansan:77626
책소개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위기 이전과 위기 동안에 유로시스템이 예산을 느슨하게 통제했다는 점에 관한 것이다. 위기 전에는 너무 많은 북유럽 자본이 남유럽으로 이동해 이 지역에 인플레이적 거품을 일게 하고 경쟁력을 상실케 하였다. 과잉 자본이동은 단일통화가 나타내는 (유로시스템을 이용하는 은행이나 국가의 부도를 전혀 예상치 못한 투자자에게 필요하다면 채무상환을 위해 돈을 찍어낼 수 있다는) 암묵적 보호에 주로 기인한 것이었다.



이것은 또한 EU의 은행과 보험에 대한 규제제도가 투자자들을 자극한 결과였다. 이 제도는 마스트리히트 조약의 구제금지조항을 부인하였다. 투자자들이 이 조항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더라면 자본이동을 중단하거나 축소했을 것이다.



유로가 유럽에 초래한 혼란에 관해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위기를 야기한 요인을 분석하고, 남유럽 국가의 경쟁력 상실에 관해 설명하고, 유럽중앙은행과 유럽공동체가 지금까지 수행한 구제조치의 내용을 기록하며, 아직도 유효한 몇 가지 정책대안에 관해 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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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91403 대한학술  327.2092 S617eKㅇ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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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404 대한학술  327.2092 S617eKㅇ c.2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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