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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68511 74810 : \9500
- 청구기호
- 813.8 예64ㅋ
- 저자명
- 예영
- 서명/저자
-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 예영 ; 김효진
- 발행사항
- 파주 : 주니어김영사, 2014
- 형태사항
- 199 p. : 삽화 ; 23cm
- 총서명
-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 09
- 초록/해제
- 요약옛 성인(聖人)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교양서! "조연은 아무리 빛나도 조연일 뿐이라고요!" 늦둥이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란 채리.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던 채리는 방과 후 연극반 수업에서 칸트 선생님을 만나면서 남도 나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 갑니다.
- 기타저자
- 예영
- 기타저자
- 김효진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ansan:73374
- 책소개
-
위인을 통해 배우는 인성 교육!
철학, 문학, 예술, 종교 등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아이들의 이웃이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를 일깨워주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제9권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세계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는 독일의 철학자 칸트가 연극반 수업 선생님으로 변신해 인성을 성숙하게 만들고, 생각의 힘을 키워준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채리가 칸트를 통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에게 교훈을 준다.
초등학교 5학년 오채리. 오빠 둘과 터울이 많이 나는 늦둥이로 부모님이 떠받들며 키운 데다 CF모델을 할 정도로 얼굴이 예뻐서 어려서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친구들과 놀 때도 늘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다른 친구에게 화제가 옮겨 가면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기적인 성격을 가진 채리가 방과 후 연극반 수업에서 칸트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