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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64940 74810 : \9500
- ISBN
- 9788934956075(세트)
- 청구기호
- 813.8 김54ㅈ
- 저자명
- 김선희
- 서명/저자
- 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 김선희 ; 박해남
- 발행사항
- 파주 : 주니어김영사, 2013
- 형태사항
- 183 p. : 삽화 ; 24cm
- 총서명
-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 06
- 초록/해제
- 요약친구는 필요 없다. 공부에 방해만 되는 존재이니까! 엄마 아빠가 귀하게만 키운 탓에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잘난 줄 알고, 친구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준서. 정약용 아저씨와 함께 지내면서 친구 사귀는 법, 진짜 공부법, 자기 관리, 근검, 이웃 사랑 등을 서서히 깨달아 갑니다.
- 기타저자
- 김선희
- 기타저자
- 박해남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ansan:73355
- 책소개
-
실용 학문의 대가 정약용이 가사도우미로 변신!
철학, 문학, 예술, 종교 등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문들이 아이들의 이웃이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를 일깨워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제6권 『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친구를 공부에 방해만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잘난 줄만 알고 있던 준서가 정약용을 만나면서 근검, 바른 식습관, 친구의 소중함, 진짜 공부법, 이웃 사랑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준서는 다섯 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낳은 귀한 아들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준서는 특목고에 가기 위해 이미 중학교 과정을 배울 만큼 선행학습을 마쳤고, 주말이면 온갖 학원을 전전하느라 바빴습니다. 하지만 준서 위주로 바뀌어 버린 가족의 생활이 뭔가 잘못됐다고 느낀 엄마 아빠는 준서를 정약용 아저씨에게 맡기고 해외여행을 떠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