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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읽다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장자를 읽다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152400 04150 : \10000
- ISBN
- 9791185152028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청구기호
- 152.226 양72ㅈ
- 저자명
- 양자오 , 1963-
- 서명/저자
- 장자를 읽다 : 쓸모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 / 양자오 지음 ; 문현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莊子 : 開闊混同的精神世界
- 발행사항
- 파주 : 유유, 2015
- 형태사항
- 200 p. ; 19 cm
- 총서명
- 동양고전강의 ; 5
- 주기사항
- 원저자명: 楊照
- 주제명-개인
- Zhuangzi , 365-290 BC
- 일반주제명
- Taoist philosophy
- 일반주제명
- Philosophy Chinese
- 키워드
- 중국철학
- 기타저자
- 문현선
- 기타저자
- Yang, Zhao , 1963-
- 기타저자
- 莊周 , 365-290 BC
- 기타저자
- 莊子 , 365-290 BC
- 기타서명
- Zhuangzi : kai kuo hun tong de jing shen shi jie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ansan:72751
- 책소개
- 『장자를 읽다』에서 저자는 중국의 비주류 문화에 대한 논의를 한 걸음 더 전진시킨다. 조직과 구별되는 개인주의, 인간 중심이 아닌, 인간 이외의 존재를 인정하는 세계관, 거기에서 나오는 상대성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절대성까지. 비주류 문화에 대해 좀 더 나아간 설명에서 저자는 노자와 장자 사상의 차이를 분별한다. 저자에 따르면, 노자와 장자는 크게 다르다. 사상의 바탕도, 논리 전개 방식도, 말을 전하는 방식도 완전히 다르며,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노자가 장자보다 앞서기는 어렵다. 저자가 보기에 장자는 인간 세계에만 연연하는 주나라 문화를 비웃으며 인간 세상 밖의 커다란 세계와 가치관에 대해 의견을 펼치지만, 노자는 그 세계를 다시 인간 세상으로 끌고 들어와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논하고자 한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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