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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라고 부르는 유익한 것들 : 호색, 탐식, 탐욕, 나태, 분노, 질투, 자만
죄라고 부르는 유익한 것들 : 호색, 탐식, 탐욕, 나태, 분노, 질투, 자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8520724 03180 : \16000
- 청구기호
- 180 사68ㅈ
- 저자명
- 사이먼 M. 레이험
- 서명/저자
- 죄라고 부르는 유익한 것들 : 호색, 탐식, 탐욕, 나태, 분노, 질투, 자만 / 사이먼 M. 레이험 지음 ; 이은비 ; 이성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 science of sin : the psychology of the seven deadlies (and why they are so good for you)
- 발행사항
- 서울 : 글로벌콘텐츠, 2016
- 형태사항
- 311 p. : 삽화 ; 22 cm
- 일반주제명
- Pleasure
- 일반주제명
- Deadly sins Psychology
- 일반주제명
- Vices Psychological aspects
- 기타저자
- 이은비
- 기타저자
- 이성하
- 기타저자
- Laham, Simon M.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ansan:72240
- 책소개
- 심리학에서 죄와 도덕이라는 개념은 매우 다른 역사를 갖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은 도덕성이라는 개념에서 종교적인 색채를 제거한 후에 자연의 상태에서 과연 도덕이 무엇일까를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 도덕성은 진화적으로 유용한 목적을 이루게 해 주는 다양하게 진화된 장치들의 묶음으로 간주된다. 전통적으로 ‘죄’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심리학에서는 교만, 호색, 탐식, 탐욕, 질투, 나태, 분노를 ‘죄’로 간주하지 않으며, 도덕적인 잘못으로 간주하지도 않는다. 또한 이 모두를 다 똑같이 나쁜 것으로 간주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이것들을 매우 복잡하며, 대개의 경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심리적인 상태들로 간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