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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세계로 간 한국 기업들 : 삼성, 미원, 삼익, 코린도의 동남아 현지화 전략
말레이세계로 간 한국 기업들  : 삼성, 미원, 삼익, 코린도의 동남아 현지화 전략 / 오명석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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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세계로 간 한국 기업들 : 삼성, 미원, 삼익, 코린도의 동남아 현지화 전략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163847 033200
청구기호  
327.9811 오34ㅁ
저자명  
오명석 , 1955-
서명/저자  
말레이세계로 간 한국 기업들 : 삼성, 미원, 삼익, 코린도의 동남아 현지화 전략 / 오명석 엮음
발행사항  
서울 : 눌민, 2014
형태사항  
297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지은이: 오명석, 전제성, 강윤희, 엄은희, 최서연
주기사항  
기획: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서지주기  
각 장마다 참고문헌, 색인(p. 291-293) 포함
기금정보  
이 책은 2012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결과임
키워드  
한국기업 말레이 세계진출 해외진출기업
기타저자  
전제성 , 1965-
기타저자  
강윤희 , 1969-
기타저자  
엄은희
기타저자  
최서연
기타저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가격  
\18000
Control Number  
ansan:72107
책소개  
삼성(말레이시아), 미원, 삼익, 코린도(이상 인도네시아)가 수십 년 동안 쌓아 올린 현지화 전략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기획으로 2년에 걸쳐 <문화에 민감한 시장진출 전략과 지속 가능한 경제협력 : 말레이-이슬람 문화권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사례 연구> 결과로 발간된 책이다.



이 책은 종교, 언어, 생활 방식, 관습 등의 이해, 환경 보호, 노사 관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현지인과의 조화, 현지에서의 자녀 교육 문제 등 문화가 다른 사람들끼리 만날 때에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와 난관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중요한 키포인트를 알려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지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인류학적인 관점을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야말로 한층 수준 높은 차원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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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3299 327.9811 오34ㅁ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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