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사막별 여행자
사막별 여행자 / 무사 앗사리드 지음 ; 신선영 옮김.
내용보기
사막별 여행자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5904923 0386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청구기호  
868 무52ㅅ
저자명  
무사 앗사리드
서명/저자  
사막별 여행자 / 무사 앗사리드 지음 ; 신선영 옮김.
원서명  
[원표제]Y a pas d'embouteillage dans le de>sert.
발행사항  
서울 : 문학의숲, 2012
형태사항  
245 p : 채색삽도 ; 21 cm.
주기사항  
본서는 "Y a pas d'embouteillage dans le de>sert : chroniques d'un touareg en France. c2006."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Tuaregs Mali Biography
일반주제명  
Tuaregs Mali Social life and customs
일반주제명  
Tuaregs France
주제명-지명  
Mali Social life and customs.
주제명-지명  
France Social life and customs.
기타저자  
신선영 , 1975-
기타저자  
Ag Assarid, Moussa
가격  
\12500
Control Number  
ansan:71953
책소개  
우리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유목생활을 하는 투아레그족 소년 무사 앗사리드가 문명세계에 전하는 참된 삶에 대한 메시지, 『사막별 여행자』. 언제나 새로운 물과 풀을 찾아 자유롭게 유목생활을 하던 투아레그족의 안식처로 이방인이 나타난다. 이방인은 상상 속 자신만의 왕국에서 왕자로 살아가던 무사에게 생택쥐페리의 저서 〈어린 왕자〉를 선물해준다.

무사는 이방인이 선물해준 〈어린 왕자〉를 읽기 위해 아버지를 졸라 매일 30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학교에 다니게 된다. 드디어 〈어린 왕자〉를 읽게 된 무사는 끝부분에서 어린 왕자가 죽는 내용을 읽고는 어린 왕자의 형제가 아직 사막에서 살고 있음을 생텍쥐페리에게 말해주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스무살 때쯤, 극적으로 프랑스에 도착하는데…….

이 책은 푸른색 베일을 쓰고 사막에서 살아온 저자가 〈어린 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를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와 마주치게 된 문명세계의 오늘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 속에 숨겨진 순박한 행복을 즐기지 못하고 욕망만을 따라가느라 영혼의 자유를 잃어버린 우리에게, 사막이 속삭여주는 지혜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문명의 발전에 응답하는 삶에서 자연의 신호에 응답하는 삶으로 무사히 건너가도록 인도한다.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전체컬러.
신착도서 더보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83076 868 무52ㅅ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