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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Burnout), 회사는 나를 다 태워 버리라고 한다 : 피로사회에서 나를 살려 내는 번아웃 탈출 프로젝트
번아웃(Burnout), 회사는 나를 다 태워 버리라고 한다 : 피로사회에서 나를 살려 내는 번아웃 탈출 프로젝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474240 1332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189.72 사48ㅂ
- 저자명
- 사빈 바타유
- 서명/저자
- 번아웃(Burnout), 회사는 나를 다 태워 버리라고 한다 : 피로사회에서 나를 살려 내는 번아웃 탈출 프로젝트 / 사빈 바타유 지음 ; 배영란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e reconstruire après un burn-out : les chemins de la résilience professionnelle
- 발행사항
- 서울 : 착한책가게, 2015
- 형태사항
- 278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부록: 번아웃 회복기에 도움이 될 만한 주위의 손길 -- 번아웃 회복기의 시간과 공간
- 기타저자
- 배영란
- 기타저자
- Bataille, Sabine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ansan:71560
- 책소개
-
프랑스의 노동사회학자이자 심리 코치 겸 심리치료사인 사빈 바타유의 책. 이 책은 과도한 업무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번아웃 상태에 빠져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번아웃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고 소진 상태에서 회복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재편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추어 적용할 수 있도록, 번아웃의 초기 징후와 진단에서 시작해 번아웃 상태에서 벗어나는 법,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길과 재발을 막기 위한 조언까지 번아웃 극복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 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번아웃에서 탈출하는 경로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눈다. 그것은 먼저 번아웃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추락하고 있는 자신을 인정하고 질주를 멈추는 단계, 그 다음엔 몸도 마음도 무너져버린 자신을 다독이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단계, 마지막으로 일에 대한 근본적인 관계 변화와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다시금 일터에서 자신의 삶을 펼쳐나가되 또다시 추락하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단계다.
이러한 흐름을 밟아나가는 가운데 저자가 상담을 했던 다양한 번아웃 경험자들이 어떤 과정과 단계를 거쳐 위기를 극복하고 직무 기력을 회복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례를 보여 준다. 또한 회복의 과정마다 실습 훈련과 자기 코칭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을 돌아보고 자신의 상태를 점검, 극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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