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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인문학자 버트먼 교수의 고대 과학사 산책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인문학자 버트먼 교수의 고대 과학사 산책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6591964 03500 : \16500
- 청구기호
- 409 스888ㅅ
- 저자명
- 스티븐 버트먼
- 서명/저자
-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인문학자 버트먼 교수의 고대 과학사 산책 / 스티븐 버트먼 ; 박지훈
- 원서명
- [원표제](The)Genesis Of Science
- 발행사항
- 서울 : 예문, 2012
- 형태사항
- 423 p. : 삽화, 사진 ;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ertman, Stephen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417-423
- 초록/해제
- 요약인류 최초의 과학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머릿속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다름 아닌 종교적 전통에 반기를 들고 지성을 추구한 3천 년 전의 그리스인들이었다! 우리는 흔히 증기기관을 18세기에 개발되어 산업혁명을 촉진시켰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증기기관이 이미 고대 그리스에서 개발되었다면? 서기 1세기경 그리스의 기계학자 헤론은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것으로 공을 움직이게 하는 ‘증기기관’을 만들어냈다.
- 기타저자
- Bertman, Stephen
- 기타저자
- 버트먼, 스티븐
- 기타저자
- 박지훈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ansan:70903
- 책소개
-
세계 최초로 컴퓨터를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역사상 처음으로 비행기와 로봇을 고안해낸 사람은? 관성의 법칙과 원자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이들은 다름 아닌 종교적 전통에 반기를 들고 인간의 지성을 추구한 3천 년 전의 그리스 인들이었다.
우리는 흔히 증기기관을 18세기에 개발되어 산업혁명을 촉진시켰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증기기관이 이미 고대 그리스에서 개발되었다면? 서기 1세기경 그리스의 기계학자 헤론은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것으로 공을 움직이게 하는 ‘증기기관’을 만들어냈다. 그가 이를 이용할 줄 알았다면 산업혁명은 1,500년 앞서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인문학자인 버트먼 교수는 현존하는 모든 고대문서와 유물, 신화, 근·현대에 고대를 연구한 도서를 통해 세상 모든 과학 분야의 ‘최초’를 찾아냈다. 이 책을 보면서 빛의 과학에서 음향학, 기계학, 화학, 지질학, 기상학, 천문학, 생물학, 의학,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가 누리는 거의 모든 현대과학이 고대의 연구로 말미암은 결과이거나 수정에 불과하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