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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인류학적 자화상 :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야나기타 구니오와 일본민속학
일본인의 인류학적 자화상  :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야나기타 구니오와 일본민속학 / 이토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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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인류학적 자화상 :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야나기타 구니오와 일본민속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3706848 93330 : \18000
청구기호  
388.113 이885ㅇ
저자명  
이토 미키하루
서명/저자  
일본인의 인류학적 자화상 :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야나기타 구니오와 일본민속학 / 이토 미키하루 ; 임경택
발행사항  
서울 : 일조각, 2014
형태사항  
285 p. ; cm
주기사항  
색인 : p. 273-285
주기사항  
원저자명: 伊藤幹治
주기사항  
대한민국학술원 기증도서
주기사항  
2015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257-271
초록/해제  
요약이 책의 특징은 인류학의 위치나 정치성, 식민주의 등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일본의 인류학이 수행해온 자문화 연구의 틀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관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일본인의 문화적 정체성(자문화 인식)이 일본 내 일본문화론에 어떻게 표상되고 있는가를 민족학ethnology과 민속학folklore으로 불리는 두 학문 분야에서 발견되는 인류학적 담론들을 통해 검토한다.
키워드  
일본인 인류학 자화상 일본민속학
기타저자  
伊藤幹治
기타저자  
이토 미키하루
기타저자  
임경택
가격  
\18000
Control Number  
ansan:70587
책소개  
일본민속학계의 대부 야나기타 구니오를 사사하고 미국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한 지은이가 민속학과 인류학(민족학)이 밟아온 길을 되돌아보고 일본 자문화 연구의 틀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 책. 지은이는 일본인의 문화적 정체성(자문화 인식)이 일본 내 일본문화론에 어떻게 표상되고 있는가를 민족학ethnology과 민속학folklore으로 불리는 두 학문 분야에서 발견되는 인류학적 담론들을 통해 검토한다. 일본어로 똑같은 발음으로 읽히는 두 학문은 한 뿌리에서 시작했으나 19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 시작에 일본민속학의 대부 야나기타 구니오가 있다. 지은이는 야나기타 구니오 이래 민속학의 전개과정과 민족학(문화인류학)의 다양한 인류학적 담론과 개념을 검토하고, 홉스봄의 ‘만들어진 전통’론을 실마리로 삼아 현재 일본사회에서 민속문화와 공통문화, 글로벌 문화가 뒤얽히는 현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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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81193 대한학술  388.113 이885ㅇ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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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194 대한학술  388.113 이885ㅇ c.2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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