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일제강점기 도자사 연구 : 도자정책과 제작구조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도자사 연구 : 도자정책과 제작구조를 중심으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9910451 93910 : \47000
- 청구기호
- 631.21106 엄57ㅇ
- 저자명
- 엄승희
- 서명/저자
- 일제강점기 도자사 연구 : 도자정책과 제작구조를 중심으로 / 엄승희
- 발행사항
- 서울 : 景仁文化社, 2015
- 형태사항
- 637 p. : 사진 ; cm
- 총서명
- 경인한국학연구총서 ; 117
- 주기사항
- 색인 : p. 391-398
- 주기사항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도서
- 주기사항
- 2015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70-390
- 초록/해제
- 요약일제강점기의 도자 흐름은 국권 상실로 인한 식민통치를 경험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일제에 의해 단행된 여러 도자정책들로 인해 이 시기 생산구조와 도자예술문화 전반에는 다양한 현상들이 노출되었다. 그런데 당시에 형성된 도자 기반은 근대화에 역행하면서 치명적 손실을 남겨, 궁극적으로는 일제에 유리한 효과적인 착취와 안정된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 기타저자
- 엄승희
- 가격
- \47000
- Control Number
- ansan:70557
- 책소개
- 『일제강점기 도자사 연구』는 저자가 자신이 썼던 《일제강점기 도자정책과 제작구조 연구》를 수정 보완하여 구성한 책이다. 일제강점기에 시행된 조선총독부의 도자관련 대표 정책들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형성된 제작양상을 분야별로 검토한다. 동 시기를 연구하면서 기초자료 조사가 절실하다고 판단한 근대기 도자관련 기사를 발췌하여 부록으로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