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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정지돈 [외]지음
내용보기
(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36179 03810 : \5500
청구기호  
813.702 젊67ㅁ
서명/저자  
(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정지돈 [외]지음
원서명  
[기타표제]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원서명  
[표지표제]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5.
형태사항  
363 p. : 삽도 ; 21 cm.
내용주기  
건축이냐 혁명이냐 정지돈 -- 우리 모두의 정귀보 이장욱 -- 루카 윤이형 -- 근린(近隣) 최은미 -- 조중균의 세계 김금희 -- 임시교사 손보미 -- 여름의 정오 백수린
수상주기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5
기타저자  
정지돈 ; 건축이냐 혁명이냐
기타저자  
이장욱 ; 우리 모두의 정귀보
기타저자  
윤이형 ; 루카
기타저자  
최은미 ; 근린
기타저자  
김금희 ; 조중균의 세계
기타저자  
손보미 ; 임시교사
기타저자  
백수린 ; 여름의 정오
가격  
\5500
Control Number  
ansan:69629
책소개  
문학동네에서 2010년 제정하여 2015년 6회째를 맞는 젊은작가상은 등단 십 년 이내 작가의 중단편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대담한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 젊은작가상. 2015년 제6회 수상자는 정지돈, 이장욱, 윤이형, 최은미, 김금희, 손보미, 백수린이다.

일곱 명의 젊은 평론가로 이루어진 선고위원들은 2014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단편소설 가운데 2005년 이후 등단한 작가들의 작품을 검토했다. 계간지와 월간지는 물론 각종 웹진, 문예지 발표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묶인 작품들까지 심사 대상이 되었고, 장시간의 논의 끝에 총 열일곱 편을 추렸다.

본심은 구효서, 권희철, 류보선, 신경숙, 정영문, 황종연이 맡았다. 본심 후보작들을 읽은 소감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긴 시간이 필요했지만 일곱 편의 수상작과, 그중 한 편의 대상작을 선정하는 데에 큰 이견은 없었다. 대상 수상작은 정지돈의 건축이냐 혁명이냐이다.

건축이냐 혁명이냐는 한마디로 "괴물 같은 작품"(문학평론가 황종연)이다. 작가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이자 근대건축가인 이구라는 실존 인물의 일화를 모아 전하는 형식으로 역사와 허구의 협간에서 현란한 곡예를 펼치며 지적 소설의 모범적인 전형을 보여준다. 정지돈은 허구의 여지가 매우 적은 사실에 이들이 통과해온 시간적 깊이를 부여함으로써 참혹한 농담이라는 소설적 영토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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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9353 813.702 젊67ㅁ v.6 참고자료실 대출가능(0) 대출가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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